아기 휴대용 부스터, 외출뿐 아니라 집에서도 정말 잘 썼어요 🤍
아기 식탁의자는 집에 당연히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식탁의자가 있는데 휴대용 부스터가 꼭 필요할까?”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활용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해외를 오갈 일이 많았던 시기였다보니 정말 유용했던 아이템중 하나였어요!
아기가 식탁의자에 앉기 싫어하는 날도 있고, 집 안에서 식사 장소를 옮겨야 할 때도 있는데 휴대용 부
스터는 가볍게 옮겨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구요~👍
🏠 집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사용했어요
식탁의자는 아무래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한 번 설치해 놓으면 이동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반면 휴대용 부스터는 필요할 때 일반 식탁 의자에 올려서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치워둘 수 있어서 편했어요.
아기가 평소 식탁의자에 앉기 싫어할 때는 다른 의자에 부스터를 설치해주기도 하고, 식탁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간식을 먹을 때도 활용했어요.
무엇보다 가볍고 이동이 편하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어요.
🧼 위생적인 면에서도 마음이 편했어요
제가 휴대용 부스터를 좋아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위생적인 부분이에요.
식당에 가면 아기 의자를 가져다주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아기가 사용하기 전에 한 번씩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혹시 여러 아이들이 사용하면서 음식물이 묻어 있지는 않을까, 혹시 감기에 걸렸던 아이가 사용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결국 식당에서 아기 의자를 가져다주시면 괜히 찜찜해서 소독티슈부터 찾게 되는 날도 있었어요.
물론 식당의자가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겠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아기가 사용하는 물건이다 보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사용하는 개인 휴대용 부스터를 따로 가지고 다니니 그런 찜찜함이 훨씬 줄었어요.
사용하고 나면 집에 가져와서 닦아주면 되니까 관리하기도 편했고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뿐 아니라 우리 아이가 사용하는 개인 식사 의자가 있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집에서 자주 사용했지만 역시 휴대용 부스터의 진짜 장점은 외출할 때 더 잘 느껴졌어요.
식당에 아기 의자가 없거나, 있어도 아기에게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 가볍게 챙겨간 부스터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했어요.
특히 해외여행을 갈 때는 식당이나 호텔마다 아기 의자가 준비되어 있는지 알기 어려워서 하나 챙겨가면 마음이 든든해요.
호텔 조식이나 식당, 친척집처럼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요.
👜 휴대용 부스터를 고를 때 중요했던 것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기준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특히 휴대용이라고 해서 아무 의자에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튼튼하고 안정적인 의자에 제품 설명서에 따라 제대로 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식탁의자와는 또 다른 편리함
처음에는 집에 식탁의자가 있는데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사용해보니 식탁의자를 대신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식탁의자가 있어도 함께 사용하기 좋은 보조 육아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에서는 아기가 식탁의자에 앉기 싫어할 때 활용하고,
외출할 때는 아기 의자가 없을 때 사용하고,
여행할 때는 우리 아이 전용 의자를 챙겨가는 느낌이라 마음도 편하고요.
무엇보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휴대용 부스터는 단순한 ‘여행용품’이라기보다,
아기와 함께 생활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좋은 실용적인 육아템이라고 생각해요. ^^🤍
육아가 조금이라도 편해지길 바라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초보맘's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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